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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을 준비하는 예비후보들과,연말 모임때 만나는 예의중 하나 악 수
2015/11/23 23:4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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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957.JPG▲ 이천일보 민춘영 기자
인사는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 가장 기본적인 예의 중에 하나다.

일상적인 것이라 생각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거나 그 기본을 알지 못한다면 실수하기도 쉬운 것이 바로 예의에 관한 것이다.
생각보다 어려운 ‘악수’

원래 악수는 빈손을 내밀어 자신의 손에 칼과 같은 무기가 없음을 상대방에게 보여주는 것이라고 한다. 다시 말해 ‘나는 당신을 환영 합니다’ 등 상대방에게 우호적인 감정을 나타내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었던 것이 시간이 흘러 서로를 예우하거나 반가움을 표현하는 하나의 인사법으로 익숙해졋다.

올바른 악수의 매너에 대해 이야기 해 보려한다.

악수는 사람과 사람이 손을 마주잡고 정을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하고, 시선은 상대방의 눈이나 얼굴을 바라보며 자연스럽고 가볍게 쥐어야 하며. 주의할 것은 악수할 때는 당당하게 해야 한다. 

평소에 손에 땀이 많은 사람은 반갑다고 무작정 악수부터 청한다면 그것은 상대방에 대한 실례가 되는 것으로 땀을 닦은 뒤에 악수를 청하도록 한다.

악수는 사회적 신분이 높은 사람이나 연장자 또는 여성이 먼저 청하는 것이 예의이지만 사회관계 속에서 남성이 먼저 악수를 청할 때는 응하는 것이 예의라고 한다.신분이 높은 사람이 연소자일 경우에는 연장자라 하더라도 먼저 손을 내미는 것은 실례가 된다고 한다.

원래 악수는 슬픈 일이나 좋지 않은 일에 있어서는 하지 않는 것이 예의이지만 장례식장에서 악수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는데 그때는 악수를 청하는 쪽에서 슬픔을 위로하고 격려한다는 의미에서 받아들이면 될 것이다.

실내에서 모자를 쓰고 있거나 장갑을 끼고 있는 것은 자칫 예의에 어긋날 수 있으나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학교에서 강의를 듣거나 종교예식 등을 행할 때는 모자와 장갑 등을 벗어두는 게 좋다. 이와 같이 악수할 때도 마찬가지로. 특히 이성 간에 악수할 때는 여성이 먼저 손을 내미는 것이 예의이며 남성이 장갑을 끼고 있다면 벗는 것이 예의입니다.하지만 여기에도 예외는 있다. 여성의 경우 예장으로서의 장갑은 실내에서는 벗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국제화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 직장인들에게 악수는 이제 낯선 인사법이 아니다. 반가움의 표현과 동시에 적절한 사회적 신체 접촉은 상호 신뢰감과 유대감을 쌓게 한다. 하지만 비즈니스에서 상대와 반드시 악수를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휩싸일 필요는 없다.

신체가 접촉하는 만큼 실수를 하거나 상대에게 불쾌감을 줄 정도로 미숙하다면 과감하게 악수는 생략하자. 하지만 오늘을 사는 우리는 이미 악수에 익숙해져있고 또 손을 잡는 순간 상대방에 대한 느낌을 주로 감각 기관을 통해 얻는 마음의 상태를 상쾌한 느낌. 또는 토라진 느낌, 등 감정 기분을 읽을 수 있으므로 기왕이면 서로 아이컨택 하며 웃으면서 악수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한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에게는 허리를 숙여 존경함을 표현하는 우리만의 좋은 인사법이 있다. 외국인들에게 우리의 인사 문화를 설명하면 된다. 그들도 상대의 문화를 존중할 의무는 있다.
 
악수를 청하는 경우- 상급자가 하급자에게 
사회적 지위가 같으면 여성이 남성에게,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선배가 후배에게, 국가원수, 왕족, 성직자 등은 기준에서 예외 놓을 수 있다.

연장자는 2~3번 정도 손을 흔들고 손을 놓아 준다.
아랫사람은 같이 흔들지 말고 리듬만 타듯 응한다.
악수 후 자리를 이동하거나 대화를 나눈다.

바람직한 악수

상대방에게 자신이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주도록 정중하게 대한다.
상대방을 만나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는 느낌을 줄 수 있도록 밝은 표정으로 응한다.
마주잡은 손의 감촉이 건조하고 상쾌한 느낌을 주도록 한다.

아는 사람을 만났을 때는 악수에 대비해 오른손에 들었던 물건을 왼손에 미리 고쳐 들어 적절한 타이밍을 놓치지 않도록 한다.
왼손잡이도 악수는 오른손으로 하는 것이 예의다.

바람직하지 못한 악수

마지못해 악수를 하는 것처럼 머뭇거리는 듯한 태도
스치는 듯한 악수로 성의없는 소극적인 자세
손을 너무 세게 쥐거나 또는 힘없이 잡는 것.

너무 세게 잡거나 잡은 손을 지나치게 흔드는 자세
이성의 경우 손을 주무르거나 손장난을 하는 것.
왼손을 주머니에 넣거나 뒷짐을 지는 자세.
손에 땀에 차 축축한 감촉을 느끼게 하는 것.

악수를 하는 시점

아는 사람을 우연히 만났을 때와 헤어질 때
업무상 외부 사람이 방문 했을 때 맞이와 배웅시
업무상이나 공적인 상황에서 소개를 받았을 때와 헤어질 때
시상식 후 혹은 연설이 끝난 후 수상자나 연설자를 축하할 때
[ 민춘영 기자 mcy8839@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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