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12.11 14:39 |
이천 삼성 서비스센터 핸드폰 액정파손 보상 이벤트 적극 홍보해야
2018/12/06 13:4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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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여주,양평 사람은 봉이냐? 서비스센터 직원도 보상서비스 몰라,
KakaoTalk_20181206_133956163.jpg▲ 이천시 증포동 삼성서비스센터 전경
 
삼성 핸드폰 갤럭시 8과 갤럭시 8+의 액정이 파손될 경우 삼성화재에서 수리 비용의 50%를 보상해주는 서비스가 있는데도 이천 삼성 서비스센터가 적극적인 홍보를 안 하고 있어 소비자들은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해 보인다.
 
시민들은 이런 이벤트가 있는지조차도 알지 못하고 있어 그동안 전액 소비자들이 수 십만 원의 수리비를 부담했었다.
 
이천의 거주하는 B 씨는 2018년초 핸드폰이 바닥에 떨어지면서 쉽게 액정이 깨져 이천 삼성 서비스센터로 수리를 했고, 수 십만 원의 수리비를 어쩔 수 없이 부담해야 했다.
 
액정 교체를 할 당시 이천 삼성서비스센터는 소비자에게 단 한마디도 보상 이벤트에 대해서 언급이 없었기 때문에 당시에도 큰 부담으로 수리비를 내야 했다.
 
이후에 B 씨는 등산하다가 또다시 핸드폰 액정이 쉽게 깨져 서울에 있는 삼성 서비스센터를 찾아 수 십만 원의 수리비를 내야 했는데, 센터 직원은 수리보상 이벤트에 대해서 알려주면서 그나마 큰 도움이 될 수 있었다,
 
하지만, 이천의 삼성서비스센터는 올 초 액정이 깨져 수리를 했지만 단 한마디도 보상이벤트에 대해서 일절 언급이 없었다.
 
보상 이벤트와 관련해 6일 이천 삼성 서비스센터 팀장과 통화에서 “센터에 보상에 관한 팸플릿을 비치했었고, 소비자 몇 명에게 보상이벤트를 직접 알렸는지 집계가 된 것이 없다.”고 말해 그동안 몇 명에게 보상 이벤트 행사를 알렸는지 밝히지 않고 있다.
 
이천 삼성 서비스센터는 여주, 이천, 양평에 단 한 곳밖에 없어 약 50만 명의 인구가 살고 있어 삼성 핸드폰을 수리하려면 양평, 여주 소비자들은 이천을 찾을 수밖에 없는 큰 불편함을 함께 겪고 있다.
 
두 번의 액정파손으로 수리를 한 B 씨는 지난 5일“바닥에 떨어지기만 해고 쉽게 깨지는 핸드폰이 결국 수리비로 핸드폰값의 약 50%인 50만 원 이상을 수리비용으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삼성은 액정이 쉽게 깨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쉽게 깨지지 않게 만들어야 할 것.”이라며 성토하며, “이천 삼성 서비스센터를 이용하는 이천, 여주, 양평 소비자들은 봉이냐? 보상이벤트를 제때에 알려줘야 혜택을 받을 것 아닌가? 그저 팸플릿을 서비스센터에 비치한 것만으로는 소비자가 알 수가 없다. 이천 삼성 서비스가 서비스를 제대로 하고 있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갤럭시 8과 갤럭시 8+ 액정보상과 관련 아래 링크로 확인할 수 있다.
http://local.sec.samsung.com/comLocal/event/promotion/eventList.do?eventId=13661
이천 삼성 서비스센터 031-634-1533
 
 
[ 배석환 기자 k-news@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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