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05.23 14:35 |
이천 자유한국당, 시의원 공천 후유증 반발
2018/05/12 22:2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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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선거구 김일중 후보‘가’번 공천, 박명서 후보, ‘나’번 공천 황당,
박명서 후보, 안하면 안 했지, 그렇게는 못 한다.! 이런 공천은 말도 안 된다,! 반발
 
지난 자유한국당의 ‘가’ 선거구의 공천이 잘못된 공천이라며 자유한국당을 탈당과 후보 자진해서 사퇴하는 등 공천 부작용으로 반발하고 있다.
 
지난 ‘가’ 선거구(신둔면, 백사면, 증포동, 관고동)는 박명서 후보가 지난 15여 년을 공들인 지역으로 온갖 궂은일을 전부 도맡아 하던 곳으로 새누리당 명이 있을 때부터 열심히 지역구를 위해 발 벗고 나서 표밭을 다지고 있던 지역구였다.
 
지난 국회의원 선거당시 송석준 후보의 선거 사무실에서 휴학하고 사무실에서 잠시 근무했었던 인연으로 이번 선거에서 자유한국당 시의원 ‘가’ 선거구에 김일중 후보를 공천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바람에 15여 년을 공들인 박명서 후보는 자유한국당의 배신감을 느끼고 자진 사퇴하는 등 지역 주민들까지도 수십명이 탈당하는 등의 심각한 후유증이 나타나고 있다.고 박 후보는 전했다.
 
김일중 후보는 30세로 미국 시러큐스 대학 정치학과를 지난 9일 졸업 했다.
다시 말해 김일중 후보가 미국에 있는 학교를 졸업하기도 전에 이미 공천을 했다.
 
김일중 후보를 공천을 줄 당시는 이미 박명서 후보가 여느 때처럼 선거운동의 전념 하고 있을 때로 이번에는 반드시 ‘가’ 번에 공천을 받는다는 각오로 열심히 해왔고 지역 주민들도 그동안 고생을 많이 했기 때문에 당연히 ‘가’ 번에 공천을 무난히 받을 것이라는 짐작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그런 기대에 부응치 못하고 이제 막 정치에 뛰어든 학생의 신분의 김일중 후보를 ‘가’번을 주는 결정을 했다.
 
이로써, 박명서 후보는 그동안 당을 위해 나름으로 열심히 한 결과에 대해서 실망감과 배신감에 자진 사퇴라는 극약 처분을 스스로 내렸다.
 
자진사퇴 이유에 대해서는 박명서 후보는 “기가 막힌다. 어이가 없다. 이런 공천은 말도 안 된다.”며 이런 공천은 상식에 벗어난 공천이며 이천시민인 유권자를 알기를 우습게 보기 때문에 이런 공천을 하는 것이다.“라며 공천을 준 당 관계자에 대해서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이어서 “단체장들도 이전에는 1개의 자리밖에 차지하기도 힘들기 때문에 박명서 후보를 공천을 줘야 한다.”며 송석준 의원에게 강하게 주장했었다.“라고 밝혔다.

또한 ‘나’ 번을 받은 박명서 후보는 “지인들과 상의한 끝에 후보를 사퇴하기로 해 그렇게 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당 관계자는 박명서 후보를 ‘나’ 번을 준 것에 대해서 이 지역에서는 두 명의 시의원이 당선될 수 있기 때문에 박명서 후보를 ‘나’번을 주는 것.“이라고 했다는 것이다.
 
이어서 박명서 후보를 ‘가’ 번을 주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서“중앙당에서 청년당원을 공천을 줘야한다, 젊은 사람 위주로 줘야 한다고 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서 박명서 후보는 "자유한국당 청년당원들조차도 우리를 무시하는 거다. 김일중 후보에게 공천을 주는 것을 반대했었고 여기에 있지도 않은 아이한테 공천을 주는 것에 반대한다는 의사를 밝혔었다.”고 말했다.
 
그뿐만 아니라 “증포동 목사님도 절대로 반대의 의사를 밝혔었고, 증포등 주민들도 반대의 의사를 전달했었는데도 민의(民議)가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라며 분통해 했다고 전했다. 
 
한편, 지역주민들과 기관단체장 교회관계자, 자유한국당 청년당원 등이 반대의 의사에도 김일중 후보에게 ‘가’ 번을 공천으로 당원들이 반발하면서 자유한국당을 탈당하는 등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


 
 
[ 배석환 기자 k-news@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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