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12.14 14:56 |
[논평] 세월호 참사 4주기,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2018/04/16 15:4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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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세월호 참사 4주기, 아픔을 간직한 채 네 번째 봄이 왔다.
정의당 경기도당(위원장 송치용)은 먼저 세월호 영령들과 구조 활동 중에 희생되신 모든 분의 안식과 명복을 빌며, 유가족 분들께 심심한 위로와 애도의 뜻을 전한다. 그리고 하루속히 남은 미수습자들 모두가 가족 품으로 돌아가길 간절히 기원한다.
 
어둠의 정권을 끌어 내리니 세월호가 올라왔다. 세월호가 1,700만 촛불을 점화 시켰다. 헌법재판소가 파면사유로 인용하지 않았지만 우리 국민들 마음속에 대통령 파면사유는 세월호이다.
 
세월호가 올라왔지만 아직까지 침몰원인을 비롯한 참사의 진상규명이 여전히 미궁 속에 빠져있다. 세월호 참사의 진실과 진상규명을 통해 책임자를 끝까지 추적하고 책임을 물어야한다. 과거를 덮고서 미래의 안전을 담보할 수 없다.
 
안산을 경기도 내에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특별시’로 지정하여 유가족뿐만 아니라 안산시민을 위로하고 지원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
 
경기도당은 세월호의 아픔을 잊지 않고, 내 삶이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경기도에서부터 실현하겠다는 다짐한다.
    
2018년 04월 16일
노동의 희망 시민의 꿈
 
[ 정남수 기자 namsu134679@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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