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09.24 18:58 |
[기자수첩]이천시청 공무원 출신 시장후보 ‘정책으로 자신을 알려라’
2018/03/01 13:1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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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이 다르다고 자신이 평생 몸담고 있던 시청 비난하는 듯한 말투 자재해야
대안을 내 놓고 비판하라! 꼴 불견이다.!
 
KakaoTalk_20180301_131146012.jpg▲ 배석환 기자
6.13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다가옴에 따라 그 열기가 점점 달아오르며 후보자들의 분주한 발걸음도 여기저기서 보이고 있다.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이천은 예상치 못한 결과로 더불어민주당 시장후보인 조병돈 후보가 당선돼 민선6기라는 3선에 당당히 당선됐다.
 
이로써 조병돈 시장은 자신이 그림을 그려왔던 35만 행복 도시로 나아가는데 한 걸음 더 내 디딛을 수 있었고 지금까지 많은 일을 해오고 있고 성과 또한 너무 많아 일일이 열거할 수 없다.
 
당선된 이후 달려온 4년이라는 시간도 4개월밖에 남지 않아 이천 시민들에게 일일이 찾아뵙지 못하고 감사콘서트를 열어 각 읍, 면, 동사무소를 찾아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있다.
 
이런 와중에 시장 후보로 나온 공무원 출신인 E 모 씨는 지난 30여 년을 넘게 이천시청에서 국장까지 했었고 평생 자신과 가정의 충실히 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해 왔었다.
 
야당으로 시장을 하겠다고 출마해 자신이 몸담고 있던 시청의 시정을 비난하는 듯한 발언과 현 정부의 시정에 대해 비꼬는 듯한 태도를 연일 보이던 차에 지난 23일 이천시청에서 4월 27일부터 열리는 이천의 대표적인 행사인 이천도자기축제에서 자원봉사로 자신을 알리고 공연도 하면서 자신들의 상품이나 기타 자신들의 유리한 방법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공연을 할 단체나 개인을 모집하는 공고에서 이천시청은 그런 자원 봉사자들에게 교통비 조로 3만 원까지 지급한다는 공고에서 E 모 씨는 이것을 놓고 열정 페이니 하며 이천시청을 비판하는 듯한 발언을 SNS로 날리며 비꼬고 있다.
 
당이 다르고 정치적 이념이 다르다고 해서 자신이 평생 몸담고 있던 이천시청의 1천여 공직자들을 상대로 비난하고 비판하는 듯한 태도를 보이는 것은 배은망덕(背恩忘德)하고 후안무치(厚顔無恥)한 일이 아닌가 싶다.
 
정작 자신을 알리고 이천 시장이 되겠다고 하는 사람이 그런 기본도 안 되고 예의도 없이 어떻게 시장되겠다고 나대는가?
 
적어도 자신을 키워주고 아껴주었던 상관이 있었을 테고 또한 자신을 따라 주었던 후배 공무원들도 있었을 텐데 그런저런 거 전부 내팽개치고 오직 시장만 되면 된다는 발상인가?
 
당의 이념과 당론이 다르고 노선이 다르다고 그런 막무가내 식으로 말과 행동을 한다면 이천시민들도 그런 사람을 결코 시장으로 당선시키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본다.
 
자신을 키워준 나라와 이천시에서 행정이 설마 조금의 실수가 있었다 하더라도 본인이 국장까지 지냈던 사람이라면 시청의 후배들에게 '이런 것은 조금 문제가 있으니 수정하는 것이 어떠한가'? 라며 후배들을 다독여주고 아껴주어야 할 당사자가 시정에 대해서 비난하는 듯한 언사를 SNS에 날리며 전 국민을 상대로 이천시를 욕하는 꼴은 진정 눈 뜨고 볼 수없는 꼴불견이라 할 것이다.
 
국장까지 지냈던 자신은 진정 공직생활 30년의 단 한 번의 실수도 없었던 말인가? 되묻지 않을 수 없다.
 
비난은 반드시 이 사회에서 필요하다.! 하지만 그 대안을 내놓고 비난해야 한다고 본다. 그렇지 않다면 본인 자신은 그동안 평생 살아오면서 삐뚤어진 가치관을 가지고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살았다고 볼 수밖에 없다.
 
진정 자신을 알리고 시장이 되겠다면 좀 더 신중하고 예의가 있는 말과 행동으로 이천 시민들에게 자신의 정책과 공약으로 승부를 겨뤄야 한다고 본다.
 
정작 정책은 없고 안면만 있는가? 그냥 상대 당은 부조건 안 되고 오직 종북 프레임과 안보장사로 연일 현 정부와 이천시청을 비난하고 비판하면, 자신이 이천 시민들께 호감을 주고 돋보일 거로 생각하는가?
 
요즘 TV 보면서 한심하지 않을 수 없다. 평창 올림픽을 망하라! 라고 연일 종북 프레임으로 나라가 망하길 바라는 당처럼 떠들어 대고 비난하고 비판하고 발목잡기로 ‘겐세이“(견제)를 하고 있다.
 
얼마 전 국회에서 이은재(자유한국당) ‘겐세이’라는 발언을 놓고 3.1절을 코앞에 두고 그런 발언을 한 것과 관련해 SNS에서 연일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국회의원으로서 기본 소양도 갖추지도 못한 사람들이 국회에 앉아서 말장난하는 꼴들이라니 참으로 한심하기 그지없다.
 
이은재 의원의 ‘겐세이’ 발언을 들은 당사자인 민주평화당 유성엽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은 “겐세이’라는 말은 당구장 다닐 때 말고는 처음 들어봤다. 위원장에게 겐세이라고 말하는 경우가 있느냐?. 게다가 일본어다. 3·1절을 앞두고 공개석상에서 적절치 못한 발언”이라고 유감을 표시했었다.
 
 
 
[ 배석환 기자 k-news@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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