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08.14 14:25 |
[기고]농업의 틀을 바꿔야 농민이 산다
2018/01/19 11:2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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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월농협조합장 지인구.jpg▲ 대월농협조합장 지인구

희망찬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연초부터 AI의 발생과 FTA 재협상 등 국내외 농업환경은 어렵습니다.
일선 농업현장에서는 최저임금제 시행으로 인한 시설농가의 경영 어려움도 많습니다.
이러한 총체적 농업환경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농가 소득 5,000만 원의 구현과 행복한 농촌을 구현하기 위하여 대월농협은 연초부터 발 벗고 뛰고 있습니다.
 
2018년 새해 대월농협의 농정 방향은 아래와 같습니다.
 
먼저 고령화 시대에 대응하여 전화 한통이면 육묘 생산에서 수확까지 농작업 직영 서비스 제도를 더욱 활성화시켜서 농사짓는 걱정을 없도록 하겠습니다.
 
둘째로 새로운 농가 소득 발굴을 위하여 가공산업에 눈을 돌리고 구체적으로는 게걸무 작목반을 조직하고 게걸무 작목반을 조직하고 게걸무 시래기 생산 및 게걸무 기름 공장을 신설하기 위하여 6차 가공산업 지구 조성 사업 신청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셋째로 친환경 수도작 작목반을 편성하고 친환경 인증을 위한 교육 및 재배를 통하여 안정적인 먹거리를 생산해 내는 한편 타 지역과 차별화된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통한 소비자의 신뢰 구축에 힘쓰겠습니다.
 
넷째로 수도작 품종의 경쟁력 있는 품종을 신중히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도복에 강한 신형 BL고시히까리에 관심을 가지고 실험을 하며 품종 교체와 관련하여 시험재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섯째로 대월지역의 역사적 유산인 자채쌀의 생산을 위한 재배를 하고 극조 생종 생산을 통한 대월지역만의 최고 미질을 자랑하는 자채쌀을 생산해 내겠습니다.
추석 한 달 전에 출하 됨으로써 시장을 선점하고 고가로 판매할 수 있도록 하며 시범마을을 지정하여 자채쌀 도정공장을 행정관청과 연계하여 설치하도록 추진하겠습니다.
 
여섯째로 생산된 농산물은 어떤 농산물이라도 농협이 책임지고 판매를 하도록 하며 영업과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서울지역 영업본부와 연계하여 서울지역의 소비층을 완전히 대월농협의 주 고객 시장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농협이 희망이 되고 농민의 사랑받는 농협이 되어 살맛 나고 정년이 없으며 안정된 농산물 생산과 판매로 행복한 농촌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대월농협조합장 지인구
[ 민춘영 기자 mcy8839@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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