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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석 전.국회의원 정책보좌관, 『설봉산의 꿈』출판기념회
2018/01/04 12:1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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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봉산에 울려 퍼질 문학의 메아리,,,
이천의 명산인 설봉산을 오르내리며 꿈을 키워온 한기석 문인의 에세이집『설봉산의 꿈』출판기념회가 미란다호텔 2층 로즈마리홀에서 열린다.
 
겨울이 깊어가는 신년 1월의 마지막 주말인 27일(토) 오후 4시에 열리는 이번 출판기념회는 한기석 문인이 소속되어 있는 이천문인협회와 대동재단에서 후원하며 지역문화예술인들과 문화예술인단체소속 동호인들의 참석으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주요 행사일정을 보면, 조병돈 이천시장, 송석준 국회의원, 허신행 전 농림수산부장관의 축하말씀에 이어, 저자의 멘토로 알려진 고교시절 담임 이병수 선생, 주사랑 교회 정안민 목사, 이천예총 최갑수 회장, 이천문협 신덕현 회장의 격려사 동료 문인들의 대표작 시낭송, 축하공연, 저자 인사말 등으로 짜여 진다.
 
저자와 가까운 관계로 알려진 허신행 장관은 문집속에서 “저자의 진솔한 생각과 감성표현의 글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어 전달 되기를 바라며 오랜기간의 사회적, 인간적 경험들이 우리 사회에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고, 유승우 전 국회의원은 “건강한 신앙을 살아내고자 하는 분들의 좋은 벗이 될 저자의 글들이 세상에 널리 알려지고 많은 분들의 심금을 울리게 되기를 바랍니다.”고, 군 생활을 함께한 길태기 전 법무부차관은 “산길을 걷다가 목이 마를 즈음에 만나는 맑은 옹달샘처럼 저자의 글이 타는 목마름을 적시는 갈증 해소의 감성 표현에 놀랐다”고, 이경옥 전 안전행정부 차관은 “글은 감성의 표현이자 얼굴이다. 저자의 글속에서 솔직한 자기 본성의 표현과 그의 내면의 세계를 엿볼 수 있어서 기쁘다.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는 제2의 인생의 장을 펼치시기를 기도합니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해 왔다.
 
한기석 문인은 1964년 이천시 관고동 태생으로 이천남초, 이천중, 이천제일고를 졸업하였고 강원대, 한국방송통신대에서 법학사 전공, 연세대학교에서 정치학 석사학위를 취득 하였으며 현재 충북대학교 정부재정회계학 박사 과정을 공부하고 있는 만학도이다.
 
그는 1997년《문예사조》신인상 수상으로 문단에 등단, 한국문인협회 정회원, 이천문화예술진흥회장, 이천Ymca청소년위원장, 이천문인협회 4, 5대 회장, 이천예총 부회장, 경기도문인협회 운영이사, 연합동문회 상임부회장, 증포동 주민자치위원장, 이천저널신문사 발행인/대표이사를 역임하였으며 19대 국회의원 정책보좌관을 지냈다. 현재는 기획재정부 소관인 사단법인 한국공유정책연구원 수석연구위원, 대동재단 사무총장으로 일하고 있다.
 
한편 저자는 환경단체로부터 ‘환경을 지키는 인물’ 로 선정된 바 있으며 경기도지사로부터 특별공로표창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 정남수 기자 namsu134679@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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