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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회, 메이저 언론 통해 실체 증명
2017/12/21 14:1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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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아·세계, 말씀 중시 및 봉사 자세히 보도… 기독교언론과 대조
중앙일보와 동아일보, 세계일보 등 대표적 메이저 전국 일간지에서 최근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보도를 잇따라 내보내 화제가 되고 있다.
 
기성교단의 이익을 대변하는 CBS와 국민일보 등 기독교언론의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비방보도와 달리 공정한 취재를 통해 실은 이들 대표언론의 기사 내용이 신천지예수교회의 실체를 제대로 판단하는 기준이 된다는 평가다.
 
동아일보는 19일자 지면 기사를 통해 “신천지예수교회의 성경 공부 과정을 운영하는 시온기독교선교센터가 올 한 해 2만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며 “이 같은 신천지예수교회의 급성장은 성경에 갈급한 성도들의 간절한 심경을 대변하는 것으로, 그만큼 세속적인 설교와 기복적인 신앙에 물든 종교 세상에 실망한 이들이 많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동아일보는 이날 다른 기사에서 “신천지자원봉사단은 지역사회에 특화된 활동뿐 아니라 대형 손도장태극기, 조국통일선언문 비석 제작 및 현충일, 광복절 행사 등 국가적 차원의 봉사활동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고 싣고 있다.
 
앞서 지난 14일자 중앙일보는 “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 30여 년간 지역사회 곳곳에서 교회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수행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히고 “성경 중심의 신앙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고 예수의 사랑을 실천하고자 교역자부터 평신도에 이르기까지 전 성도가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세계일보는 20일자 신문을 통해 “신천지예수교회는 창립 이래 ‘성경 중심의 신앙생활’을 신앙의 절대 기준으로 삼고 성경 교육 사역에 집중해왔다. 수시로 스스로의 신앙을 점검하기 위한 성경 시험도 치른다. 교회 사역자뿐 아니라 전성도가 시험을 볼 정도로 성경을 중요시하는 것은 타 교단과의 차이점이다”고 밝혔다.
 
유수의 메이저 언론의 이러한 보도는 기독교 기성교단의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반사회적·반국가적’이란 비방이 거짓임을 증명하고 있다. 전 국민을 상대로 하는 메이저 일간지들의 시각이 기독교계의 일부 기득권을 대변하는 CBS, 국민일보의 시각과 이처럼 다른 것은 결국 CBS 등이 교계의 왜곡된 입장을 반영해 왔음을 입증하고 있는 것이다.
 
메이저 일간지에서 이처럼 지면 전체를 할애해 국민들에게 신천지예수교회를 알린 것은 ‘신천지예수교회가 국민들에게 봉사하고 성경으로 참된 신앙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취재를 통해 확인하지 않고서는 취할 수 없는 행동들이다.
 
신천지예수교회 측은 “그간 기성교단 측의 편협과 질시로 숱한 오해를 받아왔던 신천지예수교회가 메이저 언론들의 공정한 시각에서 바라본 객관적인 취재를 통해 그 실체가 알려진데 대해 늦었지만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 정남수 기자 namsu134679@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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