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04.20 16:07 |
조병돈 시장 2018년도 시정운영 방안 시정연설
2017/12/05 15:2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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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돈이천시장은 1일 제189회 이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맞아 2018년도 예산안을 제출하며, 내년도 새해설계를 담은 시정운영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다음은 조병돈시장 2018년 새해설계 시정발표 전문이다.


- 2018年度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
施   政   演   說

유네스코가 지정한 민속공예 창의도시 이천


利  川  市

존경하는 22만 이천 시민여러분!
그리고 홍헌표 부의장님과 의원 여러분!
오늘 제189회 이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맞아 2018년도 예산안을 제출하면서, 내년도 시정운영 방향에 대해 설명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현장에서 답을 찾는 열린 의정 활동’을 통해 이천시 발전에 함께 노력해 주신 의원님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제 임기가 꼭 7개월이 남은 오늘 아침,
저는 지난 2007년 1월 날아든 정부의 하이닉스 이천공장 증설 불허결정 소식을 떠 올렸습니다.
시장으로 취임 한 후 7개월 째 되는 달이었습니다.
청천벽력과도 같은 소식에 온 시민이 함께 분노했고 천명이 넘는 시민들이 삭발로 분노를 표시했습니다.

우리 시민들은 눈보라 몰아치는 혹한 속에서도 서로의 체온에 의지하며 촛불을 들었고, 증설 불허의 부당함을 외쳤습니다.    
시민 여러분과 함께 청와대, 국무총리실, 국토해양부, 환경부, 경기도 등에 지속적으로 공장 증설 불허의 부당함을 알리며 합리적 해결을 요구했습니다.
마침내 우리 시민들에게는 크리스마스 선물과도 같은 공장 증설이 2013년 12월 24일 최종 허가되어, 15조원이 투입된 반도체 공장이 이천시에 우뚝 서게 되었습니다.

혹자는 이천시가 달라진 것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아닙니다. 이천시는 분명히 달라졌습니다.
 전철이 개통되고 공장이 들어서는 등의 외형적인 변화는 물론 무엇보다 우리 시민 여러분들이 달라졌습니다.
 하이닉스 증설과 군부대 이전 등의 시련을 시민 모두의 힘으로 함께 극복해낸 경험을 통해, 우리 이천 시민 모두가 힘을 합치면 해내지 못할 것이 없다는 단합된 힘과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것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이천시민의 적극성과 참여정신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세계적인 반도체 호황에 따른 하이닉스의 도약에 힘입어 우리시의 살림살이는 점점 더 나아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추진하지 못했던 서민을 위한 복지사업과 다양한 숙원 사업들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올 한해 시민 여러분과 의원님들께서 성원해 주시고 힘을 모아주신 결과, ‘함께하는 행복도시 이천’을 조성하기 위한 많은 성과를 일궈낼 수 있었습니다. 
 
명품 주거단지로 거듭나게 될 중리지구와 마장지구 택지개발과 이천도자예술마을, 소규모 산업단지 조성 등은 35만 계획도시 공간구조 완성을 위한 핵심 사업들로 현재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시민을 위한 최고의 복지인 일자리부문에서도 도내 고용률 1위를 4년 연속 달성했습니다.
 경제발전의 척도라 할 수 있는 기업체 수도 1천개를 넘어 큰 폭으로 증가하는 등 전국 제일의 기업하기 좋은 도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경강선 복선전철과 함께 우리시 교통문화를 획기적으로 바꿔놓을 성남 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가 연말이면 통행을 시작하고 동이천 나들목도 연결됩니다.
 SK하이닉스 연구동 설치 및 추가공장 증설 등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올 해도 “행복한 동행,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의 가시적 추진”이라는 목표로 시민과 함께 힘차게 달려오며 어둡고 그늘진 곳을 꼼꼼히 살폈습니다.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기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습니다.
 시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리도록 ‘시민사회단체와의 간담회’나  ‘시민 소통의 날’ 운영 등을 통해 소통하고 협력하는 ‘열린 행정’을 더욱 확대했습니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 민선6기 시민과 약속했던 대부분의 사업들이 구체적인 성과를 내고 있고,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 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주관한 공약 이행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 등급을 받았습니다.
 대외적으로는 미국 파두카시에서 열린 2017 유네스코 공예분야 창의도시 연례회의에서 차기 의장 도시로 지목받는 등 국제적 위상 또한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고충민원처리 3년 연속 우수 지자체, 동절기 복지 서비스 지원 우수 지자체  등 시정의 각 부문에서 갈수록 빛나는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그리고 의원 여러분!
 
 이렇게 늘어나는 일자리와 기업하기 좋은 환경에 힘입어 사통팔달의 도로망과 철도망을 따라 많은 사람들과 기업들이 이천을 찾고 있고 또 찾아 올 것입니다. 

 이천을 찾는 기업이나 사람들이 머물러 살고 싶은 도시, 시민 모두가 활짝 웃는 ‘행복도시 이천’을 만들기 위해 이천시 1천여 공직자와 함께 2018년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래서 후일 시민 여러분께서 저를 기억할 때 정말 열심히 일한 시장으로, 처음과 끝이 한결같은 시장으로, 인구 35만의 행복도시 기반을 다진 시장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오직 시민만 바라보며, 저에게 주어진 시장이라는 책무의 안정적 마무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내년도 시정운영 방향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 1년간의 변화는 가히 격동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2018년은 새 정부 국정과제 이행의 첫 해입니다.
새 정부는 국정과제에 들어있는 정책과제 외에도 최저임금 인상, 보훈보상 확대, 서민의 일자리와 복지를 확대하는 등의 추가정책을 마련하여 사람중심 지속성장 경제구현을 뒷받침하겠다고 천명하였습니다.
여기에 정책과제의 이행과 서민 일자리․복지 확대에 따른 추가 재정소요를 차질 없이 지원하기 위해 2018년 예산도 확장 편성하였습니다.

또한 내년은 지방선거가 실시되는 해로 공직자들은 엄정 중립을 지키는 가운데, 선거사무의 공정한 추진과 함께 주요 현안사업의 안정적 마무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따라서 2018년은“약속의 완성과 재도약의 기반 마련”을 목표로 그동안 추진해 온 민선6기 주요사업들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새 정부 정책과제에 맞는 시민 행복정책 개발, 그리고 시민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열린 시정 구현에 역점을 두겠습니다. 
이러한 시정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먼저, ‘인구 35만 계획도시’의 기반을 완성하겠습니다.
현재 우리시는 사통팔달의 편리한 광역교통망을 기반으로 중리지구·마장지구 택지개발, 도자예술마을 조성 등 경제적으로 자급자족할 수 있는 ‘인구 35만 계획도시’의 기반을 완성해 나가고 있습니다.
 여기에 세계적인 반도체 호황기를 맞아 SK하이닉스가 연구개발센터 신축, 추가 공장 증설 등 투자활성화에 나서고 있어, 
 안정적인 세수확보와 고용창출, 그리고 인구 유입의 긍정적인 여건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긍정적인 여건 가운데 ‘마장지구’는 택지개발 준공을 통해 주택건설을 본격 추진하고, ‘중리지구’는 보상을 조속히 마무리 지어 공사를 시작 하겠습니다.

 시가지 주차난 해소와 시민의 편의증진을 위해 공설운동장에 대규모 주차전용 건축물을 조속히 건립하겠습니다.
 추진 중인 각종 도로건설 사업은 조기에 개통을 추진하여 일자리확충이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농촌마을 종합정비 사업이나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을 통해 부족한 문화 ․ 복지시설을 확충하고,
 농촌지역의 중심거점 공간으로 육성하여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토록 하겠습니다.
 2030 이천시 도시기본계획을 반영한 2025 도시 관리계획을 조기에 완성하여, 구도심과 신도심이 조화롭게 공존하며 지속성장이 가능한 계획도시의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두 번째  양질의 일자리가 넘치는 ‘경제 활성화’를 이루겠습니다.
국내 경제는 건설투자가 감소세로 돌아서고 설비투자도 반도체 집중현상에서 벗어나지 못해 증가세가 둔화될 것이라는 다소 어두운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시는 세계적인 반도체 호황에 따른 하이닉스의 고공행진이 이어지고 있고, 전철 개통에 따른 접근성이 좋아져 고용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 효과가 기대됩니다.
4천명 이상의 연구 인력이 상주하게 될 SK하이닉스의 연구개발센터 신축이나 추가 공장증설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지원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우리시가 반도체 연구개발의 글로벌 전초기지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업의 인재채용과 시민의 성공취업을 위한 일자리센터를 더욱 활성화하여 기업과 시민 모두에게 효율적인 고용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중소기업 경영 안정 자금이나 해외시장 개척단 파견 지원, 기업환경 개선사업 등 현장중심의 기업애로 처리를 통한 경쟁력 강화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의 명성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습니다.

전통시장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을 통해 경영 안정화를 도모하고, 창업길라잡이 교육과 경영 컨설팅 과정을 내실 있게 운영하여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특히 우리시 발전에 큰 걸림돌로 자리 잡고 있는 자연보전권역 중첩규제가 합리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국무조정실이나 권익위원회, 국토교통부, 산업자원부 등에 꾸준히 건의하고 설득하겠습니다. 

세 번째, 누구나 함께 어울려 살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복지 공동체’를 조성하겠습니다.
최근 시민들의 복지에 대한 요구수준은 더욱 다양화되고, 높은 수준의 복지서비스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현장밀착형 찾아가는 복지업무 처리로 복지사각지대 제로화를 실현하겠습니다.
현장 밀착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맞춤형 복지팀’을 전 읍면동으로 확대하여 읍면동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습니다.
가정이나 학교, 성폭력 등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고, 부모가 마음 편하게 아이의 행복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인프라를 확대 하겠습니다.

또한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직업 상담과 취업교육, 일자리 연계 등 재취업 서비스의 내실화로 결혼, 출산 후 경력단절에 대한 두려움 해소와 함께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해 여성의 사회 참여도 확대하겠습니다.
경로당을 건강관리, 교육, 여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다기능 노인복지 거점공간으로 운영하고, 다양한 노인일자리 제공을 통해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안정적인 소득지원 등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겠습니다.
이용자 증가로 프로그램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전용 종합복지관을 새롭게 신축하여 재활의 기회를 제공하겠습니다.
이천행복센터를 종합복지 타운과 연계한 시민의 문화·복지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조속히 건립하고, 
행복콜센터, 희망택시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벽지노선 주민들에게도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도시가스 미 공급 지역에 대한 가스공급을 더욱 확대하여 도시가스 공급 취약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에너지 복지를 실현 하겠습니다.
최근 지구 환경변화에 따른 자연재난과 급속한 사회 환경의 변화로 새로운 유형의 재난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국민행동요령 홍보강화와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시민이 공감하는 안전도시를 만들겠습니다.
공적인 복지자원의 한계를 극복하며 우리시 나눔 문화의 중심으로 자리 잡은 ‘재능 나눔 사업’과 ‘1인 1나눔 계좌 갖기 운동’ 등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을 더욱 확산 시키겠습니다
이 운동을 통해 돈이 없어서 밥을 굶거나, 병원을 가지 못하거나, 진학을 포기해야하는 복지 소외계층이 단 한명도 없도록, 시민 모두가 피부로 느끼는 수요자 중심의 적극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네 번째, 문화와 관광, 배움이 함께하는 글로벌 창의·학습도시를 조성하겠습니다.
도자예술마을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도자기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해서 천만 관광객 유치의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할 세계적인 공예마을로 가꾸겠습니다.
이를 위해 콘텐츠 개발이나 편의시설 확충, 랜드마크 등을 유네스코 창의도시 품격에 부응하도록 조성하겠습니다. 
또한 ‘100가지 체험여행지 이천’ 브랜드의 전국적인 홍보와 함께 4계절 이어지는 축제, 온천, 아울렛, 빛의 정원 등 관광 인프라를 연계한 다양한 관광아이템을 개발하겠습니다.
 
체험과 관광을 접목한 이천시만의 차별화 된 1일 코스 관광 상품인‘이천시티투어 버스’를 확대 운영해서 우리시 관광자원을 홍보하는 한편 체험관광 활성화와 천만 관광객 유치에 힘써 나가겠습니다.
유네스코 공예·민속예술분야 창의도시간 연대를 강화해 문화산업 발전과 활동영역의 다변화를 모색하고,
국제 창의도시 워크숍 개최를 통해 회원도시 간의 정보지식 공유는 물론 이천도자의 세계화에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마장도서관이나 평생학습 북카페, 스마트 도서관, 작은 도서관 등의 독서 인프라 구축과 함께,
Happy 이천 책 배달 서비스, 독서마라톤 등 생활 밀착형 독서 프로그램 운영으로 명실상부한 ‘책 읽는 도시’를 조성하겠습니다.
설봉공원을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이천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조성하고, 시 남부권의 균형발전을 위해 진암 근린공원을 여가와 휴양, 야외운동 등에 적합한 자연친화적 공원으로 조성하겠습니다.
 
끝으로 시민이 공감하고 참여 하는 소통과 협력의  ‘열린 행정’을 강화 하겠습니다.
시정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들이 시정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시민 곁으로 다가서서 설명하는‘시민 사회단체 간담회’와 ‘소통의 날’을 중단 없이 내실 있게 운영하여 소통과 협력의 ‘열린 행정’을 이어가겠습니다. 
시민 개개인의 모든 요구를 최대한 반영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수요자중심의 민원환경 구축과 선제적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을 단순한 구호가 아닌 실천하는 운동으로 정착시키겠습니다.
이 참시민운동 이야말로 시민의식의 변화를 통해 더불어 잘 사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겠다는 정신운동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으며,
후임시장도 이 운동을 연속성을 갖는 시민운동으로 추진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참시민 운동은 단순한 구호가 아닌 실천운동으로 담배꽁초 하나라도 버리지 않고 줍는 것, 내 집 앞 내 가게 앞은 내가 쓸고 가꾸는 것과 같은 작은 실천입니다.
 
‘참시민 운동’으로 시민 모두가 웃음꽃을 피울 수 있도록 제가 먼저 1천여 공직자와 함께 앞장서겠습니다.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2018년에도 모든 시민이 행복과 자긍심을 느끼는 ‘함께하는 행복도시 이천’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겠다는 다짐의 말씀을 드리면서 이상으로 내년도 주요 시정계획에 대한 설명을 마치고,
「2018년도 예산편성」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제2차 본회의 개회 시 예산공보담당관이 보고 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그리고 홍헌표 부의장님과 의원 여러분!
 지금 이천시는 새로운 미래를 향해 힘차게 도약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천의 밝은 미래를 결코 의심하지 않습니다.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힘과 지혜를 모아 슬기롭게 이겨낸 위대한 22만 시민 여러분과 늘 힘이 되어 주시는 의원님들, 그리고 각 분야에서 열심히 일하는 1천여 공직자들이 함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모여 이야기가 된다고 합니다.
 현재 이천시는 아름답고 위대한 이야기를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천의 따뜻한 성장과 행복의 이야기는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이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의원 여러분!
 불유여력(不遺餘力)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그래왔듯 남은 임기동안 이천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 힘을 남김없이 쏟아 붓겠습니다.
 3선의 민선시장으로서 시민들이 저에게 보내주신 과분한 사랑과 지지를 가슴깊이 새기며, 제게 주어진 시간, 끝까지 흐트러짐 없이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민여러분과 의원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7.  12.  1.
이 천 시 장   조  병  돈


[ 민춘영 기자 mcy8839@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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